매달 월급명세서에서 조용히 빠져나가는 고용보험료,저도 오랫동안 "직장인이면 당연히 내는 것"으로만 생각했습니다.그런데 이번 고용노동부 발표를 보면서 비슷한 일을 하면서도 고용보험 적용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이 있다는 걸 처음 제대로 알게 됐습니다.2027년부터 교차모집 보험설계사, 유치원·어린이집 방과후 강사 등 약 1만 7천 명이 새롭게 고용보험 혜택을 받게 됩니다. 적용 범위: 같은 일인데 왜 보호가 달랐을까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. 국어 문제를 만드는 일을 하면서 저는 학교 방과후 강사들과 제법 가까운 환경에서 일해왔는데, 그 강사들 사이에서도 고용보험 적용 여부가 달랐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거든요.구체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.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강사는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을 모두 ..